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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즉각 탄핵하라!”

“투표로 뽑힌 국회의원이 투표조차 하지 않는 모습에 분노했어요.”

“내 소중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 나에게 가장 빛나는 것을 가지고 국회 앞으로 나갔어요.”

“내란은 이미 우리 사회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었어요.”

“혼자 있을 때 불안감이 컸는데 광장에 모인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오히려 안전함을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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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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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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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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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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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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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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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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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