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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는데도 해결되지 않는 내란, 끝장내고 싶었어요.”

“주권자의 명령이다! 내란 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

”공수처가 가지 못한 관저 앞,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남태령 대첩을 잇겠다, 민주노총이 부른다 그래서 갔어요.“

“처음엔 응원봉을 들었지만, 커지는 분노를 담아 깃발을 함께 흔들기 시작했어요.”

“투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벼락활동가가 되었습니다. 투쟁!”

#은박담요 #난방성당 #키세스시위대 #자기_정체성 #따뜻한_어묵_먹고_윤석열을_감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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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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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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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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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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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